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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애틀랜타 공항에서 ‘아동 음란물’ 소지로 체포

<기사>

애틀랜타 공항에서 

한 한국인이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연방 검찰과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강 모 씨는 지난달 31일 

입국 심사 중 

세관국경보호국 

CBP 요원의 요청에 따라 

휴대폰 검색을 받았고

그 안에서 

아동 음란물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범죄는 

연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강 씨는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강 씨는 과거

미국에 무비자로 입국해

시간당 10달러의 보수를 받고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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