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애틀랜타 공항에서 ‘아동 음란물’ 소지로 체포
- Jueun Ha
- 3일 전
- 1분 분량

<기사>
애틀랜타 공항에서
한 한국인이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연방 검찰과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강 모 씨는 지난달 31일
입국 심사 중
세관국경보호국
CBP 요원의 요청에 따라
휴대폰 검색을 받았고
그 안에서
아동 음란물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범죄는
연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강 씨는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강 씨는 과거
미국에 무비자로 입국해
시간당 10달러의 보수를 받고
일을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