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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운전자 가까이 내리쳐.."아찔했다"



지난 주말 조지아주에 강한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한 차량 운전자가

번개를 가까스로 피하는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6일

285번 주간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바로 앞에서

번개가 내리쳤고

충격으로 땅에서 불꽃이 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번개가 떨어졌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운전자는 침착하게 주행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낙뢰로 인한 인명 피해나

추가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이례적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미 중서부와 남부 지역을 강타해

40여 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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