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뮤지컬 도산" 5년 만에 성공적인 무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도산’이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LA 윌셔 이벨 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9년에도 리버사이드와 LA에서

공연된 바 있는 뮤지컬 도산은

올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1,250석 좌석을 가득 메운 한인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행사에 앞서 대한인국민회가 개최한

제7회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에는

김영완 LA 총영사와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후보,

데이빗 곽 미주 도산기념사업회 회장 등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조회수 6회댓글 0개

Comentá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