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도산’이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LA 윌셔 이벨 극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9년에도 리버사이드와 LA에서
공연된 바 있는 뮤지컬 도산은
올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1,250석 좌석을 가득 메운 한인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행사에 앞서 대한인국민회가 개최한
제7회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에는
김영완 LA 총영사와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후보,
데이빗 곽 미주 도산기념사업회 회장 등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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