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에서 즉석 복권을 산 한인이
백만달러 상금에 당첨됐습니다.
한인 주성욱씨는 LA 다운타운 사우스 힐 길에 있는
미니 로또 DTLA 가게에서
멀티 플라이어 크레이즈라는 즉석 복권을 구입했다
이 같은 행운을 안았습니다.
이번에 남가주에서 백만달러 이상 복권에 당첨된 4명은
한인 주씨를 포함해
휴가 중인 간호사와 평범한 직장인 등입니다.
당첨 복권을 판매한 업소들은
레딩 천 크릭 로드의 ampm 매장,
놀스 할리우드 랭커심 불러바드의 러키 리커,
LA 맨체스터 애비뉴의 웨체스터 모빌 등이며
각 업소들은 5천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