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형 캔버스에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한
여러 동식물들.
전통 산수화처럼
산에 걸린 구름들 사이로 보이는
비행기.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를 너머
모든 생명체에 대한 존재의 의미를
그림과 사진에 담아냈습니다.
<개리 정 ㅣ 항공사진 작가>
<강다영 ㅣ 큐레이터>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존재적 가치를 구현한 이번 전시는
갤러리 웨스턴에서
오는 목요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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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원과 선으로
가득 메운 캔버스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연인과 가족의 관계 속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실로 나타냈습니다.
<승인영 ㅣ 작가>
승인영 작가의
엘에이 첫 개인전은
오는 11일까지
리앤리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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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감정이 가득한
이야기를 담은 베트남 영화가
한인사회를 찾았습니다.
사랑과 젊음 그리고
유머와 감성적인 순간을 모두 담아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일으킵니다.
<이경준 ㅣ 815 픽쳐스 대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House of No Man’은
부에나팍 cgv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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