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만 달러 상당의 펜타닐을
타주로 반입 하려던
대범한 10대들이 체포됐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던 중
차량 바닥 에서 펜타닐 알약이 든
60개의 소포 박스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99.5 파운드로 돈으로 환산하면
110만 달러 상당입니다
한 명은 미국 시민권자, 다른 한 명은
멕시코 시민권자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애리조나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가는 중이라고 주장했지만
서로 말이 안맞는 걸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차량 수색에 나서면서 마약이 발견된 겁니다
두 명은 마약단속국으로 신병이 넘겨졌으며
구금된 상태에서 공급책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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