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남가주 한인 경제단체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오늘 열린 LA 한인상공회의소
신년하례식에서
한인 단체들은
어려운 현재의 경제 상황을
더욱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LA시 등
로컬 정부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동완 ㅣ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여러분이 정보나 저희 힘이 필요하시거나 시청과 연관성이 있거나. 시청에도 취업박람회 등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올해는 그런 쪽으로 많이 추진해서
한인 단체들은
오는 4월 중순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준비와 참가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LA 한인상의, 오는 3월 19일 ‘갈라행사’ 예정
LA 한인상공회의소는
올해 3월 19일 예정된
갈라 행사를 통해
한인 경제인들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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