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경관, 도주 용의자에 총격..과잉 대응 조사
- Jueun Ha
- Apr 7
- 1 min read

<기사>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에서
한인 경관이
도주하던 용의자에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한인 허 모 경관은
동료와 함께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집단 싸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총기 소지가 의심되는
남성을 발견하고 검문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남성은 도주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했지만
용의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용의자가
총처럼 보이는 물체를 꺼내자
허 경관은 두 차례 총격을 가했고
용의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유가족들은 경찰의 총격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과잉진압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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