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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직접 타보세요” 현대, OC소스몰 ‘체험 행사’




현대자동차가 이번 주말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전기차 체험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합니다.

 

부에나 팍 소스 몰에서

토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 아이오닉 5와 6

그리고 코나 전기차 등이 전시되며

직접 시승도 해볼 수 있습니다.

 

현대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글로벌 기업 쉘과 협력해

무료 차량 점검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입니다.

 

에릭 토머스  ㅣ  현대차 미주법인 다문화 마케팅 디렉터

아시안 커뮤니티는 전기차 전환에 가장 빨리 움직였습니다. 현대 전기차를 알리고

또 직접 시승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말부터 모든 전기차 모델에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포트를 장착했으며

7개 완성차 업체와

오는 2030년까지 3만 개 이상

충전소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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