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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지진 발생..북가주서 규모 ‘4.7’




북가주에서

새해 첫날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연방지질조사국은 

어제 저녁 6시 반쯤

북가주 레이크 카운티, 콥 지역의 

2마일 북서쪽 지점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의 깊이는

0.68마일이었는데

남쪽으로 70마일 정도 떨어진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지진은 새해 들어

처음 발생한 지진으로

세이크얼러트

경보 시스템도 활성화됐습니다.

 

아직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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