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남부 또다시 폭풍-토네이도 예고..“대홍수 긴장 고조”
- Jueun Ha
- Apr 4
- 1 min read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이 휩쓴
미국 중부 지역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 아칸소와
루이지애나, 그리고 오클라호마주
대부분 지역에
새로운 토네이도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강력한 폭우와 함께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주 중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와 우박,
그리고 강풍으로 인해
최소 8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테네시주에서는
강물이 범람하는 지역이
속출하면서
대규모 홍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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