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여파에 LA항 물동량 급감..한인 물류 업계도 ‘직격탄’
- Jueun Ha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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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LA와 롱비치 항만의
물동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수입업체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주문을 취소 또는 보류하면서
항만 물동량이 줄고
운임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물류업계 역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과 비교해
물동량이 약 2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고가 소진된 이후에는
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LA와 롱비치 항만은
고율 관세 대상인
가전제품과 철강 등의
주요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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