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오늘 낮 ㅣ OC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
OC한인상공회의소 ‘신년하례식’..몇 년 새 이사진 ‘103명’ 급증
지난해 해외 첫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 이전
50여 명 수준이었던
이사진은 현재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외형적 성장’..올해는 ‘내실 다지기’ 집중
지난해까지
외형적 성장에 집중한 만큼
올해부터는 내실 다지기에
우선 힘쓰기로 했습니다.
짐 구 ㅣ 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부에나팍 소스몰로 사무국 이전..웹사이트 새 단장
올해 새 회장단 취임과 함께
사무국을
부에나팍으로
전격 이전했습니다.
상공회의소 메인 웹사이트도
소셜네트워크 등과 연계해
홍보가 가능하도록
새롭게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윤만 ㅣ OC 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소상공인을 위한 ‘세미나-교육프로그램’ 계획
거의 매달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세미나부터 대학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는 겁니다
짐 구 ㅣ 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LA 총영사관과 긴밀한 협력..한국과 ‘교류 강화’
LA 총영사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지방자치단체나
기업들과 네트워크는
계속 확장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지난 몇 년간
가파르게 성장해 온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튼튼한 내실 다지기를 통해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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