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정상급 선수 총출동..JM 이글 LA 챔피언십 다음 주 개막

LA 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대 회,

JM 이글 LA 챔피언십이

다음 주 개막합니다.

올해JM 이글 LA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

지난해 US 오픈 3위

안드레아 이, 호주 한인 이민지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입니다.

안드레아 이  ㅣ  LPGA 선수

제가 진짜 다음 주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을 부탁드리고,

와서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레미 프리드먼  ㅣ  JM 이글 LA 챔피언십 미디어 디렉터

세계 1위 넬리 코다와 2번 챔피언 지낸 해나 그린 선수를 포함해 144명의 세계 최고 여성 골퍼들이 출전합니다. 특히 올해는 LA 산불과 복구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LA 지역 산불 피해자들에게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타이틀 스폰서 JM 이글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6백50만 달러를 기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