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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프랜차이즈 OC 착륙..‘중산층 공략’



<리포트>


OC 상권으로

한국 프랜차이즈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LA로 먼저 진출한뒤

OC에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기존과 반대로

OC 먼저 지점을 내는 겁니다.


대부분의

중산층이 거주하고 있는 OC 지역은

LA 보다 현금 유동성 활발해

기업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노상일 ㅣ OC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OC 지역이

저렴한 렌트비 등으로

친환경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면서

한국 프랜차이즈가 잇따라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넛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음식점과 분식 프랜차이즈 등이

OC 상권으로 잇따라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갑이 두툼한

OC 중산층을 타깃해

프랜차이즈가

오픈하고 있는 겁니다.


<캠브리아 마르티네즈 ㅣ OFD 매니저>

미국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한국 프랜차이즈 도넛샵입니다. OC는 상권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국 프래나이즈가 자리 잡기 완벽한 지역입니다.



특히 OC의 핵심 한인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에나파크에

한국 프랜차이즈가

활발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OC에는 1천 개 이상의 한인 업소가 몰려있고

부에나파크에는 500개 이상의

한인 업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 프랜차이즈가

OC에 몰려 들어오는 현상은

보다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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