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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트럼프 정부, 학생 비자 ‘529명 이상’ 취소..시위 참여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2달 동안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 529명 이상의

비자를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방송은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2월과 3월 두 달간

미국 내 88개 대학에서 

최소 529명의 학생과 교수진,

그리고 연구원 등의

비자가 취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비자 취소 사유는

대상자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참여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연방 국무부가

유학생 등 교환 프로그램 비자를

개별적으로 취소하고 있어,

대학교 측조차 비자 취소 여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비자가 취소된 유학생들이

구금된 정황은 없지만

미국에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지,

또는 즉시 출국해야 하는지도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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