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P 앱, 이민자 ‘자진 출국’ 확인 기능 추가
- Jueun Ha
- Mar 24
- 1 min read

미국 정부가
이민자들이 자발적으로
미국을 떠난 경우
출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앱에 추가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오늘
세관국경보호국, CBP 앱에
자발적으로 여행 서류와
신상 정보를 제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민자가 앱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어
미국을 떠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새로운 기능은 선택사항이며,
이용하려면 반드시
얼굴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이민자들의 자진 출국 인증이
향후 미국 재입국 시
법률 준수 여부를 입증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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