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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지사, ‘초가공 식품’ 규제 강화 행정명령




캘리포니아 주가

초가공식품에 대한

대대적인 규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오늘 초가공식품과

합성 식용색소 사용을 제한하는

다양한 조치가 포함된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주정부 기관들은

푸드 스탬프 프로그램 등에서

초가공 식품 소비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해야 합니다.

 

또 학교 급식의 

영양 성분 기준을 높이고,

현재 사용되는 합성 식용 색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제재 강화는

지난해 학교 급식에서 

일부 인공 착색제를

금지하는 법안 발효 이후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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