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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24 BODYFRIEND 기업대항 매치플레이’ 이번 주말 첫 방송
18개 한인 기업이
6개 조를 이뤄
우승컵을 향해 펼치는 진검승부!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척척 호흡이 맞는
팀플레이와
마치 프로 선수 같은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개막전 2 경기 모두 “불꽃 튀는 대결 펼쳐져”
특히 시원시원한 장타부터
그린 위에서
자로 잰 듯한 퍼팅까지
볼거리가 쏟아졌습니다.
에이미 조 프로..“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미주 한인 최고의
직장 대항 스포츠 대회,
2024 바디프렌드 기업대항 매치플레이가
이번 주말 개막 2경기와 함께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선수가 중계석 게스트 참여..“현장감 높일 것”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설의
에이미 조 프로와 함께
매 경기, 선수들이
중계석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감을 높일 예정입니다
1경기 ‘LAPD vs. 김앤리 CPA’..챔피언 대 다크호스
LAPD와 김앤리 CPA 팀의
개막 1 경기는
지난해 챔피언과 다크호스 팀 간의
불꽃 튀는 기싸움이 돋보였습니다.
김앤리, 지난해 우승 팀에 “매 홀, 치열한 수싸움”
지난해 우승자 LAPD에
도전장을 낸 김앤리는
매 홀, 치열한 수싸움으로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개막 2경기 ‘캘코 보험 vs. 카츠바’..“노련함 대 패기”
지난 2022년
준우승을 차지한
캘코 보험과 실력파 카츠바가 맞붙은
개막 2 경기는 노련함과
패기의 한판 대결이었습니다.
엎치락뒷치락 승부..끝까지 승패 ‘예측 불가’
엎치락뒷치락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9일 스펙트럼 1483, 디렉티비 2080..10일 지상파 18.2
LAPD와 김앤리 CPA,
그리고 캘코 보험과 카츠바의
예선 경기는 내일 밤
스펙트럼 케이블과 디렉티비,
그리고 다음 날 10일
지상파 18.2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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